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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24 [일기] 쿵푸팬더 (2)
  2. 2008/04/09 추격자 (2008), 18대 국회의원 선거. (4)
  3. 2008/01/25 에반게리온:서 관람평 (10)
  4. 2008/01/23 에반게리온: 서 (예고편) (2)
  5. 2008/01/11 Ther Blower's Daughter (1)
■ 쿵푸팬더
쿵푸팬더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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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 CINE11이 롯데시네마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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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평점이 높아서 기대하고 봤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별로 였다. 내용이 짧았고 대체로 나의 웃음 포인트와는 거리가 있었다. 뭐 즐겁긴 했지만 크게 웃을 만한 부분은 하나도 없었다. 줄거리는 극적인 <위기>가 없다. 약간 위기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있지만, 금방 해결해 버린다. 조조니까 영화관에서 봤지, 집에서 보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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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 로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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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나.

■ 영상정보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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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있어서 철저한 ㅎ씨

2시에 영상정보 특강이 있어서 들었다. 중천이랑 포비든킹덤등의 영화에서 3D 처리를 하는 회사에서 나온 사람이었는데. 눈요기꺼리를 몇가지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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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기쿤 2008/06/25 02:15 주소 수정 답글 달기

    10분만 일찍 나오면 되는데 10분을 일찍 나오려면 10분 더 일찍 준비해야 되서 20분이 걸리지 하지만 10분 더 일찍 준비하기 위해 10분 더 일찍 마음을 먹어야 되서 총 30분이 걸리는데 더 일찍 마음을 먹기위해선 더 일찍 밥을 먹어야해 밥을 먹는데 20분이 걸리니 총 50분이 걸리는데 더 일찍 밥을 먹기 위해 더 일찍 씻어야 하지 더 일찍씻으려면 10분이 걸리는데 총 한시간은 일찍 준비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군... 힘들다. 10분 늦고 한시간을 얻겠다!-_-;;(천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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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영화를 봤다.
예전부터 <추격자>를 볼까 말까 하다가.
잔인하다는 말 때문에 겁나서 안보다가,
그래도 볼만하다는 친구 ㅎㅎㄱ씨의 말 때문에 보기로 했다.

역시 친구의 말 그데로,
<데스티네이션> 처럼 머리가 잘리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나온다든지 하는
밑도 끝도 없이 잔인한 류의 영화는 아니었다.

상영시간이 2시간 이었는데도
빨리 끝난다고 생각하는 것은 재밌었다는 뜻이겠지?

지극히 주관적인 평점.
이야기: 8점.
연출, 표현, 연기: 9점.
결말: 6점.
재미: 8점.

덧붙여,
오늘 18대 국회의원 선거였다.
정치얘기는 하고 싶지 않다.
20년쯤 지나서 여전히 국민과, 정치가 이정도라면
가차없이 이민 갈 것이다.

얼마전 건강보험 당연지정제폐지 되었다.
대통령의 지지기반인 기득권층을(상위 3%) 위한 정책을
착실히 수행하고 계시는군.
경찰서, 소방서, 이런 것을 정부가 책임을 지듯
국민의 건강도 정부가 당연히 책임져야 하는것 아닌가?
이것마저도 <실용>을 외치는건 무슨 지랄같은 경우인가?
대북정책에도 실용, 복지정책에도 실용, 이것도 실용, 저것도 실용, 실용, 실용...
그놈에 말도 안되는 친대기업, 재벌, 언론, 권력을 위한 실용이라는 말도 지겹다.
이제 님 정책 비판하기도 넌덜머리가 난다.
참여정부에는 내가 정치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괜찮았는데...
이제부터 신경 안쓸련다. 님 똥 굵기대로 마음데로 지껄이고 몇년 후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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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시미 2008/04/09 17:20 주소 수정 답글 달기

    참고로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건강보험>이란 국가에서 운영하는 의료보험이고, (법으로 강제됨)
    <당연지정제>란 모든 의료기관은 <건강보험>에만 계약해야 한다는 제도. (이것도 법으로 강제)

    하지만 이제 님들이 뽑은 대통령님께서 <당연지정제> 폐지 시켰음.
    국민의 건강과 위험을 상대로
    실용과 이득을 따지겠다는 뜻. (최종 목표는 건강보험의 민영화)
    아예 전기도 민영화, 경찰도 민영화, 소방서도 민영화, 군대도 민영화 하지?

  2. BlogIcon 시미 2008/04/09 17:33 주소 수정 답글 달기

    내 예상:
    현재 <당연지정제> 폐지 했음. -> 큰 병원들 큰 보험사랑 계약하기 시작함 -> 부자들 민영보험사 가입 -> 병원 엄청난 이득 -> 민영보험사와 계약하는 병원 늘어남 -> <건강보험>이 가능한 병원 줄어듬 -> 태어날 때부터 모든 국민이 반드시 건강보험에 가입해야만 하는 <당연가입제> 폐지. -> <건강보험> 폐지.

  3. 이병욱 2008/04/11 22:55 주소 수정 답글 달기

    우가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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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극히 개인적인 평점
  1. 볼거리/액션: 10
    3D처리가 자연스러웠고 전투씬이 화려했다! 굳굳굳
  2. 이야기/감동: 8
    짧은시간에 너무 많은걸 보여준 듯. "지난 줄거리"를 보는 듯 했다.
  3. 매니아에게: 9
    우리나라땅의 극장 스크린으로 본다는것 만으로도 감격!
    하지만 역시 "지난 줄거리"를 스크린으로 본다는 기분을 지울 수 없었다.
    (후속작은 매우매우 극도로 굉장히 기대중이지만.)
  4. 대중에게: 6
    볼거리만으로도 충분히 볼 만한 영화이지만. 전개가 너무 빨라서, 깊은 감동은 없는듯.
    에바의 폭주에도 우리누나는 무덤덤 했고.

    레이: "이럴땐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는지 모르겠어"
    신지: "그냥 웃는거야"
    하는 부분에 우리누나는 웃고 말았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부자연스럽게 영웅을 만드는 액션물" 정도로 인식되는 듯.
    이 작품을 통해 새로운 '에반게리온 팬'을 입문시키기는 어려워 보인다.
    (그것을 목적으로 제작된건 아니겠지만.)
  5. 관람 후: 9
    'Beautiful World' 노래도 좋았고.
    계속 장면장면이 생각 난다. ^^
    게다가 후속편이 굉장히 기대된다.
    드디어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데스." 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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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전에 공개된 포스터의 3D를 보고 저 수준이면 좀 심하다 싶었는데 3D가 깔끔하게 잘 먹었더군요.
    TV판의 개연성을 살려주는 세세한 연출들이 뭉터기로 잘려나간게 크긴 큽니다.

    • 2008/01/26 12:21 주소 수정 BlogIcon 시미

      네, 영상이 굉장히 볼 만 했습니다.
      이번 '서'는 말그데로
      처음 보는 사람을 위한 서막이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매니아에게도, 대중에게도 큰 감동이 없었지만)

  2. 원래 에바 팬이기도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아스카를 너무 좋아해서
    후속편 [파]를 기대를 안할 수가 없습니다...^^
    저도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데스, 요로시쿠!" 대사를 하루빨리 들어보고싶군요...ㅋㅋ

    • 2008/01/26 12:22 주소 수정 BlogIcon 시미

      저도 아스카 좋아합니다! ^^
      역시 그녀가 없으면 밝지가 않죠.
      '파'가 올 여름 개봉 예정이라는데
      무척 기대가 됨. 우리나라에서도 꼭 상영해야 할텐데...

  3. BlogIcon 오박 2008/01/26 01:46 주소 수정 답글 달기

    그저 웃지요..

    그 정도로 감정이입을 못 시킨다는건.. 기존 팬들 보라고 만들었단걸까?
    후속편엔 추가되는 게 있대?

    • 2008/01/26 12:25 주소 수정 BlogIcon 시미

      응. 방금 신문 봤는데.
      http://news.joins.com/article/3023367.html?ctg=-1

      “일본에서도 ‘에반게리온:파(破)’ 예고편이 제일 재미있다고 말할 정도로 예고편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다”며 “‘에반게리온:서(序)’가 원작을 보지 않은 관객들과 본 관객들을 모두 수용하기 위한 바탕이 됐다면 ‘에반게리온:파(破)’는 원작과의 파격적인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 8월에 후속편인 '파'가 개봉 하고,
      이번 작품에서 마지막 "예고편"이 가장 재밌었다는 부분이 재밌군.
      이번은 약간 실망했지만.
      후속작은 정말 기대되!!

  4. BlogIcon 오박 2008/01/29 10:59 주소 수정 답글 달기

    예고편이 재밌다는게 뭔말일까해서 찾아봤는데 재미없네ㅎㅎ
    티비판 예고편처럼 만들었어
    여튼 기다렸따가 파를 봐야겠군

    • 2008/02/03 15:51 주소 수정 BlogIcon 시미

      그만큼 '서' 본편은 새로운내용이 별로 없었다는 뜻이지. '파, 예고편'에서 새로운 내용이 많았고. 예고편이 (그나마) 가장 재밌었다는... ㅋㅋㅋ

      극소수의 극장에서 상영하는데에 비해서
      꾀 성공적으로 많이 보고 있다고 하니.
      '파'는 일본과 동시 개봉 할 수도 있겠다.
      왕 기대기대
      (그래도 '서'는 꼭 봐~ 볼만 해.
      에바를 잘 모르는 사람과 함께 가진 말고. 흐)

  5. BlogIcon vermouth 2008/02/03 15:13 주소 수정 답글 달기

    저도 예전에 나온 에반게리온(TV판,극장판) 모두 다 보았지만 이번에 나온 서가 내용은 같지만 예전에 나온 것보다 영상이 더 좋아졌다고 해서 언제 서 봐야겠네요...^^

    • 2008/02/05 12:52 주소 수정 BlogIcon 시미

      후회 안 하실 겁니다! 특히 마지막 야시마작전은 압권이죠. 뛰어난 볼거리(영상) 만으로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해요. ^^

내 생에 에반게리온을 우리나라 영화관에서 보게 될 날이 올 줄이야.
(스타워즈 시스의복수를 볼 때와 비슷한 감격!)

'Fly me to the moon'을 배경으로한 예고편 1.
이런 느낌으로 부르는것도 굉장히 좋은것 같다. (애절함의 극치)


'Beautiful world'를 배경으로한 예고편2.


'Beautiful world' M/V.
우타다 히카루 노래 완전 죠아~ 乃
뷰우후티풀 워얼~

표를 예매하면서,
같이 보러갈 누나에게 에반게리온에 대해 급하게 설명해줬다.
TV판을 빠르게 보여주면서 설명했는데,
역시 다시봐도 대단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19화는 어렸을때 매우 충격이었지.)

이번 극장판은 새로운 내용이 아닌 리빌드 버젼이라고 한다.
예고편을 보니 '3D처리를 해준것만으로도 엄청난 볼거리가 되는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다.
사도의 퀄리티가 장난이 아닌것 같다.

뭐, 본 다음 이야기해야 하겠지만. 우선은 엄청나게 기대중!!!
근데 동네인 천호나 강동CGV에서는 상영 안 한다. -_-
강변CGV까지 가야되. 아 귀찮아.
거리는 얼마 안되는데 갈아타야 되잖아. ㅜ.ㅜ 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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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회사 동료들도 에반게리온 얘기 많이 하더라고요.
    시미님 누님과 아름다운 데이트 하세요~ ^ ^

    • 2008/01/23 22:22 주소 수정 BlogIcon 시미

      방문 감사합니다~ ^^
      엄청 기대중!! 하하
      내일 보러 갈꺼라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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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Closer"의 첫 대사.
Hello stranger.
이 한마디가 이 영화의 전부를 말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글자막으로 볼 영화는 아님. 꼭 쌩으로 보던가 영어자막으로 봐야함.


나탈리 포트만, 멋지다. ♡

펼치기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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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ㄷㅎ 2008/01/11 22:51 주소 수정 답글 달기

    오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