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딩이 잘 안 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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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 멀지 않은 한적한 곳에 집을 구해서, 평생 멍하니 책을 읽다가 숨이 멈추고 벌레의 먹이가 되는 것.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나는 진절머리 나고 지랄맞은 경쟁을 하며 누군가를 짓밟아야만 할 것이다. 인생을 산다는 것은 정말 엿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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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eodaran.com/577
씨미님 커서입니다. 블로거들 한겨레 경향 관고 관련하여 글을 하나 적었습니다. 봐주세요. ^^
무엇을 소유할 때마다 누구를 짓밟았다고 생각하면 지나치게 엄격하지 않을까요? ^^
타나토노트에도 나오지만, 고속도로에서 운전만 하고 나도 벌레가 수두룩하게 죽는데 이것까지 죄로 보면 생활을 영위하기가 힘들듯 말입니다.
좋은 뜻을 유지하시되, 바른 길로 바른 마음으로 많이 소유하고 많이 베푸시는 삶도 좋을듯해요. ^^
<타나토노트>는 베르베르의 소설이죠? 벌써 무슨 내용이었는지 잊어버렸네요. ^^; 뭐 사람들의 생각은 다르고 선택의 차이니까요.
전혀 엄격하지 않습니다. 저는 저런 생각을 하고 있더라도 이 순간에도 타인을 짓밟고 있는걸요. 즉 타인을 짓밟지 않고선 행복할 수가 없다 이겁니다. 그리고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이 세상도 행복할 수가 없구요. 그래서 인간의 삶이란게 정말 엿같은 겁니다. 그리고 지구상에 있는 65억 인구의 대부분이 자기의 행복이 타인의 불행이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있지 않다는 것에 대해서 정말 질려있습니다.
이제 더이상 사람들에게 실망하기도 지쳤습니다. 사물함 안에라도 들어가 살아야 겠네요. 아무튼, 글 감사합니다.
그냥 얘기해보는데~ 우리가 정자난자 수정할때
이미 많은 정자들을 재치고 수정이 됬잖아
이미 우리는 태어나기 전부터 경쟁에서 시작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럼 그 정자들에게 사죄하는 뜻에서
더이상의 경쟁을 하지 말며 사는것이 좋을까
아니면 그 정자들에게 미안하지 않도록 내 유전자가 최고라는 것을 증명하며
살아야 할까? ㅎㅎ;; 햇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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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분포의 가운데 부분을 차지하는 인간 대중의 대부분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눈꼽만큼도 하지 않으며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듯이 오해한다. 그리고는 뇌의 0.0000001%도 안되는 부분을 자극하여 나온 단어들을 배열하여 타인을 평가한다. 그것이 진실인 것처럼 자신하면서... 그런 오만과 편견은 정말 내가 인간의 공동체에 완전히 질리도록 만든다. 도대체 한 인간이 다른 한 인간에 대하여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이 쉬운 일인가? 아니, 그것이 가능하기나 한 일인가?
슬픈 일이지. 누나와 자취를 하게 되면서 <결혼>이라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라는걸 느끼고 있어. 한 인간과 다른 한 인간이 같이 산다는건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거든.
나는 분명 누나를 너무나 사랑하고, 존경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했지(적어도 같이 자취를 하기 전까지는) 하지만 가족의 구성원으로 사는 것과 둘이서 동거 하는 것은 정말 달라. 그만큼 한 인간에 대해 완벽히 이해하기란 불가능에 가까워. 내가 20여년을 같이 지낸 누나를 전부 이해했다고 단정할 수 없듯이.
그에 반해 지나가다가 몇마디의 인사 정도만 나누는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곤충은 머리, 가슴, 배로 나누어져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듯이 지껄이는것 자체가 너무나 우스운 일이야.
만약 인간이 영원히 죽지 않는 존재라면 언제까지고 소멸하지 않고 나이를 먹는 일도 없이 이 세상에서 영원히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면 인간은 그래도 우리들이 지금 이렇게 하고 있는 것처럼 열심히 이것 저것을 생각하겠어요?라고 가사하라 메이가 말했었지. 그 말을 하루하루 실감하고 있어!!. (가사하라 메이는 하루키 소설중에 나오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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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만 읽고 그 외에 아무것도 읽지 않는 사람이라는 말을 했다. (참고로 그 당시 미디어는 신문뿐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하다"
(귀찮아서 요약 번역)물론 나는 내가 맞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나는 내 정신을 해방시키기 위해 이 책을 쓴다.
누군가를 설득하려는 의도는 없다.
나는 교육자적 본능을 가지고 있지 않고
내가 어떤것을 알고 있을 때 다른 사람에게 전해 주고 싶은 욕망도 없다.
나는 사람들이 나에게 동의 하지 않는 것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물론 나는 내가 맞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다른 사람들) 틀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이 틀렸다는 사실이 나를 화나게 만들지는 않는다.
또한 나의 판단이 대다수의 그것과 다르다는 것을 알아도, 그다지 괴로워 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직감을 확신한다.
서머셋 모옴의 The summing u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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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대재앙이라느니 건설업자의 이익만 부풀려준다느니 구시대토목경제라느니 비판이 많지만 중립적 입장에서 직접 현장 답사를 거치고 연구 조사를 하신 학자(박재광 미 위스콘신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의 글(2007-11-09 데일리안 보도)을 보고 나니 안심하게 됩니다.막상 당선이 가시화 되는 선거 3일 전이라, 제 17대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 유력 이명박 후보의 제1공약인 한반도 대운하에 대해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발견한 자료입니다.후보에 대한 개인적...
"임기 내에 경부대운하를 완공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힌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이러한 목표가 과장이 아님을 증명하려는 듯, 네덜란드, 독일,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등 4개국 6개 기업 및 펀드에서 대운하와 새만금 사업에 대한 투자의향서를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이명박 당선자측에서는 아드난 카쇼기 (Adnin Khashoggi)라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부호에게 대운하 투자를 위해 접촉했다고 합니다. 외국 자본이 많이 들어온다면..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외부로는 치솟는 국제유가 내부로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태에 놓인 대한민국.이때 이명박당선자는 '대운하'라는 거대한 공약을 손에 들고 우리앞에 나타났다.그는 이것을 추진하게 되면 70만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실업난이 해소될 것이며, 부가가치는 극에 달할 것이라고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다.하지만!!! 개인적으로 보거니와 이것은 "생쑈" 에 불과하다.운하란 것은 육지사이에 수로를 뚫어, 내륙으로 선박이 드나들게 하...
말 그대로... "이명박 운하 반대 블로그 링"을 제안합니다. G.O. 덧1: 이걸 공지로 어떻게 띄웠더라... ^^;a 덧2: 아래 리스트 계속 업데이트 합니다. 덧3: 찾아 보니... 이미 비슷한 게 있네요. ^^; 덧4: 찾다...
지형조건이 이렇게 다른데도 벨기에나 '네들란드'를 봐라 운하로 물류수송 많이하고 있다하니. 참 답답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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