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백 (논리가 생략된 두서없는 글)
2007/12/13 00:00 말랑말랑한것(생각)
나는 경쟁이 싫다.
정말 행복이란 무엇일까?
내가 (약간) 행복해 짐으로 해서 본의아니게 타인은 상처를 받는다.
누군가를 짓밝고 얻어야만 하는 행복.
필연적인 경쟁.

인간관계에 있어 사람을 만나면 (대부분은) 다른 사람의 욕을 한다.
물론 나도 했었고, 지금은 안하려고 노력하지만.
(의도적으로 다른이의 칭찬을 해보려고 하는데 쉽지 않다.)
(내가 겪어 본 바로는 저급한 집단일 수록 뒷담화가 많은 듯 하다.
그래서 난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을 좋아한다.
독서량과 생각의 깊이는 비례하는것 같다.)
다른 사람을 깍아내림으로써 내가 경쟁우위를 얻으려는 본능.
강한자가 살아남듯 우리 사회의 경쟁이 필연적이라면
이런 뒷담화는 당연한 개체의 본능이다. (슬픈이야기지만...)
타인을 밟고 상처를 주고,
그것은 싸움에서 이긴 수컷이 암컷을 차지하듯.
이 사회에서 살아남기 쉬운 개체(현대사회에서 여자라면 예쁘고, 남자라면 재산이 많다는 등의)
를 선택해 내 유전자를 질 좋은 유전자로 만들어
후손에 물려주겠다는 본능.
그러니까 누군가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는것은.
내 의식이 결정한게 아니라 내 유전자가 결정한 것이다.
이 사회에서 생존하기 쉬운 개체, 경쟁력이 있는 개체를...
그래서 재벌 2세를 좋아하는 여성을 속물이라고 욕한다거나
예쁜 여성을 좋아하는 남성을 동물 취급하는 것은 잘못되었다.
그것은 유전자가 생존력있는 개체를 선택하려는 당연한 결과이니까.
유전자는 이기적이고.
그렇기 때문에 몇억년을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 남았다.
내 하찮은 존재.
그것은 유전자 보존을 위한 것일뿐.
내 의식도, 판단도, 존재의 목적도, 감정도, 감각도 모두 허무하다.
(반복하지만) 난 경쟁이 싫다.
누군가를 상처주고 싶지도 않고.
내가 상처 받고 싶지도 않다.
그래서 이렇게 모든것이 미지근한 것이겠지.
하지만 사는게 지루하다거나 하진 않다.
타인의 일은 타인의 일일 뿐이고 나는 나일 뿐이니까.
그래도 여전히 그 겨울의 어느날 처럼 어찌할 바를 모르며 망설이고 있는건 내 본능 때문이겠지...
행복해져라. 상욱아.
정말 행복이란 무엇일까?
내가 (약간) 행복해 짐으로 해서 본의아니게 타인은 상처를 받는다.
누군가를 짓밝고 얻어야만 하는 행복.
필연적인 경쟁.

인간관계에 있어 사람을 만나면 (대부분은) 다른 사람의 욕을 한다.
물론 나도 했었고, 지금은 안하려고 노력하지만.
(의도적으로 다른이의 칭찬을 해보려고 하는데 쉽지 않다.)
(내가 겪어 본 바로는 저급한 집단일 수록 뒷담화가 많은 듯 하다.
그래서 난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을 좋아한다.
독서량과 생각의 깊이는 비례하는것 같다.)
다른 사람을 깍아내림으로써 내가 경쟁우위를 얻으려는 본능.
강한자가 살아남듯 우리 사회의 경쟁이 필연적이라면
이런 뒷담화는 당연한 개체의 본능이다. (슬픈이야기지만...)
타인을 밟고 상처를 주고,
그것은 싸움에서 이긴 수컷이 암컷을 차지하듯.
이 사회에서 살아남기 쉬운 개체(현대사회에서 여자라면 예쁘고, 남자라면 재산이 많다는 등의)
를 선택해 내 유전자를 질 좋은 유전자로 만들어
후손에 물려주겠다는 본능.
그러니까 누군가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는것은.
내 의식이 결정한게 아니라 내 유전자가 결정한 것이다.
이 사회에서 생존하기 쉬운 개체, 경쟁력이 있는 개체를...
그래서 재벌 2세를 좋아하는 여성을 속물이라고 욕한다거나
예쁜 여성을 좋아하는 남성을 동물 취급하는 것은 잘못되었다.
그것은 유전자가 생존력있는 개체를 선택하려는 당연한 결과이니까.
유전자는 이기적이고.
그렇기 때문에 몇억년을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 남았다.
내 하찮은 존재.
그것은 유전자 보존을 위한 것일뿐.
내 의식도, 판단도, 존재의 목적도, 감정도, 감각도 모두 허무하다.
(반복하지만) 난 경쟁이 싫다.
누군가를 상처주고 싶지도 않고.
내가 상처 받고 싶지도 않다.
그래서 이렇게 모든것이 미지근한 것이겠지.
하지만 사는게 지루하다거나 하진 않다.
타인의 일은 타인의 일일 뿐이고 나는 나일 뿐이니까.
그래도 여전히 그 겨울의 어느날 처럼 어찌할 바를 모르며 망설이고 있는건 내 본능 때문이겠지...
행복해져라. 상욱아.
K양 행복해지고 싶죠?
행복하기가 쉬운 줄 아십니까?
망설이고, 주저하고, 눈치보고,
그렇게 해서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노력하지 않으면 행복해 질 수 없는 겁니다.
은호야...
최선을 다해 노력하지 않으면 행복해 질 수 없다.
니가 행복해져야만 이 세상도 행복해 진단다.
하느님한테는 내가 같이 용서를 빌어주마.
행복해져라. 은호야.
- 연애시대 16회(마지막회) 中
내가 연애시대를 보며 유일하게 (펑펑)울었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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