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프로필

2006/09/04 14:19 프로필
당신들이 정말로 에 대해서 듣기를 원하더라도, 예를 들면 내가 어디서 태어났느냐, 나의 거지 같던 어린 시절은 어떠했느냐, 내 부모님의 직업은 무엇이며 나를 낳기 전에 뭘 했다는 등의 '데이비드 커퍼필드' 소설 첫머리에 나올 만한 그런 허튼소리들을 알고 싶을 텐데. 나는 그런 얘기를 늘어놓고 싶은 생각은 조금도 없다.
- 소설 <호밀밭의 파수꾼>의 첫부분(내 마음데로 직역). 홀든의 냉소는 첫머리부터 시작된다.

<이상욱>이라고 불리는 미지근한 육체 덩어리에 대한 개요

20세기 후반의 어느 여름, 어머니의 내부로부터 분리되어 태어났다고 전해지는 남자아이.
(물론 이것은 타인에게 들은 사실일 뿐, 난 기억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증명할 방법이 없다. 혹시 내가 사이보그 이거나, '트루먼 쇼'의 세트장에 있다면 솔직히 말해줘! 난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

누구와도 경쟁하지 않고
한가롭게 흔들의자에 앉아 책을 읽으며
평생 그 흔들의자, 책과 함께 남은 삶을 보내고 죽는게 꿈.
(이것이 나의 좌우명과 비슷한, 내가 그리는 유토피아다.)

나는... (좋아하는 것과 싫어 하는 것)

  • 분야를 가리지 않고 책을 읽는걸 좋아하고, 타인과 똑같이 하는것을 싫어한다.
  • 타인과 경쟁하는 것을 무엇보다도 가장 싫어한다.
    • 그래서, 왠만한 확신이 아니고는 차라리 져버리는 경우가 많다.
    • 그래서, 주류 보다 비주류를 선호한다. (비주류에는 경쟁이 적으니까)
    • 그래서, 사람과 어울리는 것 보다 혼자 책보는것을 더 좋아한다.
    • 그래서, 필연적으로 제로섬인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다.
    • 그래서, 전쟁, 폭력, 살생, 욕, 집단, 뒷담화를 싫어한다.
    • 그래서, 계급과 자본주의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사회주의를 좋아한다고 할 수 없다.)
    • 그래서, 내가 행복하기 위해 누군가 불행해야 한다면 차라리 행복하지 않은 쪽을 선택하겠다.
    • 그래서, 정치는 보수보다 진보를 좋아하며, 좌파 성향이 약간 있다고 생각한다.
    • 그래서, 정치인 중에는 (비주류인)유시민의원심상정의원을 격렬히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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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길, 심상정, 노회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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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의원

  • 멍하니 있는 것을 병적으로 좋아한다.
  • 사형제도를 반대하고(하지만 낙태는 불가피하게 허용을 찬성한다.), 여성운동(페미니즘)에 관심이 있다.
  • 어떤 이유가 있든 폭력전쟁은 무조건 반대한다.(그리고 그것은 절대 합리화할 수 없다.)
  • 지나치게 진지한 사람은 꺼린다.
  • 나보다 나이 어린 사람과는 서로 존댓말을 하거나 서로 말을 편하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 (20세기 후반에 태어나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동종에 있어 선천적인 계급은 사고와 토론을 정지시키고 집단을 병들게 한다고 생각한다.)
  • 선거제도는 소선거구제(현재 대한민국의 선거제도)를 반대하고 결선투표제비례대표제를 찬성한다. (하지만 현 선거제도의 수혜자들이 법을 만들고, 시민의 의식이 지금과 같은 한 영원히 바꿀 수 없다.)
  • TV 프로그램<무한도전>, <100분토론>을 재밌게 본다. (요즘 유일하게 보는 TV 프로그램)
  • 가장 좋아했던 드라마<연애시대>이고, (지금까지 수백번은 다시 봤다.)
  • 가장 좋아하는 만화책아다치 미츠루님의 작품은 다 좋아한다.
  • 좋아하는 (인생은 짧기 때문에) 50년 이상이 지난 오래된 명서를 골라서 읽는 편이다.
    • 가장 공감했던 책은 <호밀밭의 파수꾼>이다.
    • 가장 많이 읽은 책은 <어린 왕자>이다. (글자 하나하나를 다 외울정도로 수천번은 읽고 또 읽었다. 가장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10번 이상 읽은 책은 "어린 왕자", "호밀밭의 파수꾼", "데미안", "위대한 개츠비"
  • 음악가는 <퀸>, <밥 딜런>, <비틀즈>, <크라잉넛>, <패닉> 등을 좋아한다. (음악은 잘 모르기 때문에 가리지 않고 좋은데로 듣는다.)
  • 담배는 한 번도 피워본 적 없다.
  • 은 전역한 2007년 8월 이후 거의 마시지 않는 중이다. (앞으로도 계속)
  • 커피는 굉장히 많이 마신다. -> 2009년 4월 17일 이후로 전혀 안 마시는 중. (언제까지일지는...)
  • 종교는 감히 믿는다고 할 수는 없지만, 불교의 교리를 좋아한다.
    • 사실 종교는 대체로 다 좋아한다. 종교는 사색과 깨달음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의식, 세레모니, 자기위안, 죄의식 탕감을 위한 도구로 종교가 사용되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교회와 같은 도구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 여러사람들이 거짓 연대를 만들어 집단을 이루는 것을 경멸하고, 그 집단이 행한 수많은 '선행'은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벌인 진지한 '폭력'의 역사가 합리화 되는게 아니다. 사람들은 두렵기 때문에 서로에게 도피하고 그것이 패거리를 이루어 타 집단을 멸시한다. 나는 그런 (거짓) 공동체를 좋아하지 않는다. 차라리 고독해지리라. (모든 인간 역사의 문제는 두려움으로 인한 패거리짓기에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 내면에서 향기가 나는 사람을 좋아한다. (겉모습이 화려하고 훌륭한 사람은 내면으로부터 굉장한 악취를 풍기는 경우가 흔하다. 예를 들어 비속어나 욕을 습관적으로 지껄이거나 뒷담화를 한다든지 하는 등의.)

■ 하는 일 ('나'라는 DNA가 성취하려는 것.)

어렸을 때는 미술 쪽에도 관심이 있었다. 초등학교 5학년때(1996년 4월) 집에 컴퓨터가 생긴 이후로, 컴퓨터를 구성하는 가치관과 철학에 심취하였다. 천리안 채소동(프로그래밍 동호회), 게제동(게임 제작 동호회), 쪽빛창(하드웨어 동호회, 99-00년 부의장), 푸프클(푸르넷 프로그래밍 클럽) 등에서 활동을 했다. 대학의 초년 시절에는 게임 개발을 공부 하였고, 여러 습작들을 개발 하였다. (당시의 작업물은 차후에 링크) 군대는 전산실(3군사령부)에서 전산병으로 근무 했으며, 그 곳에서의 경험과 (수많은) 고민으로 게임 개발을 더이상 공부하지 않고 다른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아무튼 여차저차해서 2008년 12월 현재 주 관심사는 전산학⊃인공지능⊃자연어 처리 이다.

■ 소름끼치도록 좋아하는 타인의 문장들.

오직 가슴으로만 사람은 제대로 볼 수 있단다.
본질적인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지.

(소설 <어린왕자>에서 여우가 어린왕자에게)

나는 내 의지대로 된다.
(쇼펜하우어,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Carpe diem!
(영화 <Dead Poet Society>)

지금은 잃어버린 꿈, 호기심, 미래에 대한 희망... 언제부터 장래희망을 이야기하지 않게 된 걸까? 내일이 기다려지지 않고, 일 년 뒤가 지금과 다르리라는 기대가 없을 때,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는 게 아니라 하루를 견뎌 낼 뿐이다.
(TV드라마 <연애시대>)

언젠가는 변하고, 언젠가는 끝날지라도. 그리하여 돌아보면 허무하다고 생각할 지라도. 우리는 이 시간을 진심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슬퍼하고, 기뻐하고, 애달아 하면서... 무엇보다도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TV드라마 <연애시대>)

한 인간이 다른 한 인간에 대하여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과연 가능한 일일까? 즉, 누군가를 알기 위해 오랜 시간동안 진지하게 노력을 거듭하면 상대의 본질에 얼마만큼 가까이 갈 수 있을까? 우리들은 자신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상대에 관하여 그에게 정말로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고 있는 것일까?

지금 연대라며 저기 저러고 있는 것은 다만 패거리짓기일 뿐이야. 사람들이 서로에게 도피하고 있어. 서로가 두렵기 때문이야. 신사들은 신사들끼리, 노동자는 노동자들끼리, 학자는 학자들끼리! 그런데 그들은 왜 불안한 걸까? 자기 자신과 하나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불안한 거야. (중략) 저런 대학생들 술집을 한 번 봐! 아니면 부자들이 가는 유흥장들을 봐! 절망적이지! 이봐, 싱클레어, 그 모든 것에서는 진정한 명랑함이 나올 수 없단다. 저렇게 겁을 먹고 서로 뭉친 사람들은 두려움과 악의로 가득 찼어. 아무도 남들을 신뢰하지 않아. 그들은 이제는 더 이상 이상이 못 되는 이상들에 매달려 있어. (소설 <데미안>)

寧獨行爲善 不與愚爲侶 獨而不爲惡 如象驚自護
It is better to live alone, there is no companionship with a fool; let a man walk alone, let him commit no sin, with few wishes, like an elephant in the forest.
어리석은 자들과 무리지어 가는 것보다는 차라리 혼자가 되어 가는 것이 낫나니, 고독히 걸으며, 악을 낳지 않으며, 원하는 것은 적게하라, 저 숲 속의 코끼리처럼.
(<법구경> 23장 330행(위키소스, 인연지기), 이것이 불교가 말하는 행복, 그리고 내가 추구하는 행복.)

존재에 대한 예의란 게 친절하고 상냥하다고 지켜지는 게 아니다. 아무리 무뚝뚝하고 불친절해도 각자에겐 고유한 삶에 대한 배타적 권리가 있으며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스스로의 자유의지로 그 경로를 최종 선택하는 것이란 걸 온전히 존중하는 것, 그게 바로 인간에 대한 예의다. 가족의 간섭과 제재는, 아니 사실은 애정까지도, 그 선을 넘어선 안 되는 법이다. 그 어떤 자격도 그 선을 넘을 권리는 없다. 가족 사이엔 아예 선이 없단 착각은 그래서 그 자체로 폭력이다. 당신 문제의 본질 역시 마찬가지다. 당신 가족은 당신에게, 무례했다. 당신은 역할만을 요구받았다. 당신은 존재이지 역할이 아닌 데 말이다. 비명을 지를 수 밖에.존재를 질식케 하는 그 어떤 윤리도 비윤리적이다.(존경하는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

그때 너를 그냥 지나쳤다면
우리 지금 더 행복했을까
(노래 <만약에 우리>)

몇 주 뒤 나는 H대학에 등록했다. 모든 것이 실망이었다. 내가 들은 철학사 강의는 대학에서 공부하는 젊은이들의 방랑과 똑같이 실체 없고 공장식이었다. 모든 것이 찍어낸 것 같았다.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하는 게 같았다. 그리고 소년티 나는 얼굴들에 어린 달아오른 즐거움은, 보는 사람이 우울할 정도로 텅 비고 기성품처럼 보였다. 그러나 나는 자유로웠다. 나 자신을 위해 온 하루를 쓸 수 있었다. 교외의 오래된 낡은 집에서 조용하고 아름답게 지냈고, 내 책상 위에는 니체가 몇 권 놓여 있었다. 니체와 함께 살았다. 그의 영혼의 고독을 느꼈다. 그를 그침없이 몰아간 운명의 냄새를 맡았다. 그와 함께 괴로워했다. 그토록 가차없이 자신의 길을 갔던 사람이 존재했다는 것이 행복했다. (소설 <데미안>)

그곳에서는 귀머거리에 벙어리 행세를 하며 살 참이었다. 그러면 누구하고도 쓸데없고, 바보 같은 대화를 하지 않아도 될 테니 말이다. (소설 <호밀밭의 파수꾼>)

내가 할 일은 아이들이 절벽으로 떨어질 것 같으면, 재빨리 붙잡아주는 거야. 애들이란 앞뒤 생각없이 마구 달리는 법이니까 말이야. 그럴 때 어딘가에서 내가 나타나서는 꼬마가 떨어지지 않도록 붙잡아주는 거지. 온종일 그 일만 하는 거야. 말하자면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고 싶다고나 할까. 바보 같은 얘기라는 건 알고 있어. 하지만 정말 내가 되고 싶은 건 그거야. 바보 같겠지만 말이야. (소설 <호밀밭의 파수꾼>)

■ 내가 가진 편견, 아집

  • 말은 하면 할 수록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다. 그래서 나는 언제가 부터 생각했던 것의 절반만 이야기 하기로 했다.
  • 인간의 유형을 두 가지로 나눈다면 나는 이렇게 나누고 싶다. "한가한 시간에 {책을 읽는 사람과 / TV를 보는 사람}" 그리고 나는 책을 읽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어느것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저 취향과 선호의 차이일 뿐이다.)
  • 뒤에서 남을 칭찬하는 인간은 거의 없고, 특히 여성이 다른 여성을 (진심으로)칭찬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나는 그런 사람을 인격적으로 존경한다.
  • 인간은 무엇이든 익숙해지는 법이다. 허무에도, 외로움에도.
  • 언어사상을 결정하고 사상이 행동을 결정한다. (운동권의 '행동이 사상을 결정한다'라는 말은 동의하지 못한다.) 즉, 인간은 언어를 통해서만 사고 할 수 있고, 어떤 이가 사용하는 언어를 보면 그 사람의 인격과 사고, 나아가 행동을 알 수 있다. 장난이라도 을 쓰는 사람이나 천박한 비속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형편없는 인간이 많다.
  • 뇌는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한다. 책을 읽지 않으면 생각하는 능력이 퇴화한다. 즉, 생각의 깊이가 짧아 타인의 입장이나 '배려'에 대해 좀처럼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은 대게 과 담싼 사람이다. (이것은 필요충분조건은 아니다.)
  • 폭력은 어떤 이유로도 합리화 될 수 없다.
  • 천재는 쉽게 설명한다. (즉, 어떤 것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쉽게 설명할 수 있다. 엉터리 작자들이 대게 책을 어려운 말로 쓰기 좋아하고, 강의를 어렵게 한다. 그것은 장담컨데 그 자신이 완벽히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 홈페이지 역사

  • 1999년 12월 / 홈페이지 개설 (http://user.chollian.net/~simi55)
  • 2001년 2월 / 1번째 리뉴얼
  • 2001년 4월 / <그림게시판(오에까끼)> 개설.
  • 2001년 9월 / 2번째 리뉴얼
  • 2002년 1월 / <일기>메뉴 개설.
  • 2002년 2월 / 3번째 리뉴얼 (당시 화면: )
  • 2002년 3월 / <방명록>메뉴를 <슈퍼보드>게시판 에서 <카와이북>으로 변경.
  • 2002년 7월 / <user.chollian.net/~simi55>계정에서 <simi.x-y.net>계정으로 변경.
  • 2003년 12월 / 4번째 리뉴얼 (당시 화면: )
  • 2004년 8월 / <simi.x-y.net>계정 에서 <zsimi.com>으로 도메인 변경. (호스팅 업체 비누넷으로 변경)
  • 2005년 5월 / 5번째 리뉴얼
  • 2005년 5월 / <그림게시판(오에까끼)> 중지.
  • 2005년 5월 / <프로필> 업데이트. (당시 화면: )
  • 2005년 7월 / <그림게시판(오에까끼)> 다시 오픈.
  • 2005년 7월 / <일기>메뉴 업데이트 중지/폐쇄. (군입대를 하게 되면서)
  • 2006년 5월 / <일기>메뉴를 블로그 형식으로 업데이트. (irisell)
  • 2006년 9월 / <일기>메뉴를 <irisell>에서 <tattertools>로 변경.
  • 2006년 12월 / <일기>메뉴를 <tattertools>에서 <tistory.com>으로 변경.
  • 2007년 9월 / <프로필>메뉴를 <zsimi.tistory.com>의 프로필로 링크.(당시 화면: )

■ 사진

1991년, 7

2002년, 18, 고2

2004년, 20, 대1

2006년, 22, 군인

2008년, 24, 대3

■ 딱딱한 프로필

홈페이지: http://zsimi.com/
블로그: http://zsimi.tistory.com/
메일/구글토크:
메신져: 사용한다면 보통 네이트온(simi55(앳)네이트온.컴)
사는 곳: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서 누나와 자취.
고향: 경북 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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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12) 2006/09/0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11/12 14:24 주소 수정 답글 달기

    비밀댓글 입니다

    • 2007/11/12 17:23 주소 수정 BlogIcon 시미

      예, 제가 아는 거라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메일주소는
      simicung@쥐메일.컴 입니다.
      (쥐메일=gmail 입니다)

  2. BlogIcon w0rm9 2008/06/22 08:55 주소 수정 답글 달기

    유시민과 심상정이라...^^;; 둘의 매치가 잘 안되네요. 성향이 달라보여서요.

    • 2008/06/22 13:25 주소 수정 BlogIcon 시미

      네. 성향이 매우 다르죠.
      정책적인 성향만 놓고 본다면 저는 유시민 의원쪽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심상정 의원은 토론에 나온 모습에 반해서 멋지다고 생각하거든요. 맞는 말만 하고 정말 서민들을 위한 정책을 이야기 하는 사람이죠.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유시민 의원에게 한 표를 주고 싶습니다. 다음 대선에 심의원과 유의원 모두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3. 성기 2008/07/22 07:56 주소 수정 답글 달기

    연애시대를 형도 좋아햇다니 두근거려욧!

    • 2008/07/22 22:41 주소 수정 BlogIcon 시미

      당연하지! 옛말에 연애시대를 보지 않는자 드라마에 '드'자도 꺼내지 말라는 말이 있잖니? 요즘에도 틈틈히 보고 있단다. 이건 정말 최고의 드라마야. ㅜ.ㅜ

  4. ^^ 2008/10/01 13:30 주소 수정 답글 달기

    안녕하세요
    얼마전 덱스터라는 드라마에서
    '이해는 하지만 공감은 못한다'는 대사를 본적이있는데...
    여기는 이해도 되고 공감도 되는 글들이 많이 있네요
    글 잘 봤습니다^^
    참 저도 연애시대 좋아하는데 전 특히 피클씬이요ㅎㅎ
    혹시 태릉선수촌이라는 드라마 보셨나요?
    그 드라마도 참 좋아요/^^
    이런식의 댓글 남기기는 또 처음이네요 ㅎ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08/10/02 11:09 주소 수정 BlogIcon 상욱

      반갑습니다. ^^
      저도 드라마를 좋아하는데 요즘은 TV 자체를 보지 않고 있어서 말씀하신 드라마는 모르겠군요. (허허허)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님과 같이 공감이 되었을때 댓글을 다는 사람이 많다면 인터넷에 좀더 질 높은 정보들이 많아질텐데 말이죠.

  5. 2009/04/02 12:39 주소 수정 답글 달기

    비밀댓글 입니다

    • 2009/04/02 13:43 주소 수정 BlogIcon 상욱

      음... 누굴까...?
      일단 나도 반말해야지.
      잘 지내고 있고.

      책을 읽는 사람을 '더' 좋아하는 거지. (아마 좋아하는 걸 넘어 존경에 가까울껄?) 특별히 TV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군대에서 TV를 좋아하고, 운동 좋아하고, 욕을 즐겨 쓰는 사람에 대한 편견이 있어서 말이야... 어서 지워야 할텐데.

      그나저나 (누군지 몰라도) 자주 방문좀 해!!!

  6. 2009/04/02 14:11 주소 수정 답글 달기

    비밀댓글 입니다

    • 2009/04/02 16:06 주소 수정 BlogIcon 상욱

      오오오아아아아!!! 네가 글을 남겨주다뉘이!!!! ㅋㅋ 응 나 5시에 수업 끝나는데, 거기로 갈께! 우리 뭐 먹지? 고민해봐!ㅋ 아무튼 보고 이야기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