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헛소리를 일단 뱉어놓고 반응이 안 좋으면
"그건 오해다." 라며 말바꾸기 전략을 쓰던 MB와 그 일당들
이번엔 빠져나갈 구멍이 없어졌다.
과연 어떻게 대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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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겨례 만평. 한국은 30개월 이상의 쇠고기도 처분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국가.


아무튼 오늘 반MB 촛불집회가 있어서, 찾아갔다.
분위기도 안 좋고, 우리나라 국민(대중)에게 지금까지 실망한 부분이 많아서
사람이 얼마 안 올꺼라고 생각해서, '나라도 참가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갔다.
그런데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MB에 관한 첫 집회인데다가 예상보다 사람이 많이 와서
주최측도 약간 당황하는 모습이었고,
행사준비가 알차게 되어 있지 않아서 약간 지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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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회에 1만명이 왔다는 보도도 있고, 2만명이 왔다는 보도도 있다. 아무튼 엄청 왔다. (근데 이 사진찍은 위치가 동아일보 건물 아냐?)


펼치기. (디카를 깜빡해서, 폰카로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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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시미 2008/06/18 19:42 주소 수정 답글 달기

    이때가 MB에 관한 첫 집회였는데.

    당시에는 이것이 한 달이나 지속될 줄은, 상황이 이렇게 악화될 줄은, MB가 이렇게 꼴통일 줄은 몰랐다. 이미 꼴통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상상을 훨씬 뛰어 넘었다.

    만약 세계 꼴통 대회가 있다면 그는 당당히 올해의 꼴통인으로 뽑힐 것이다. 나는 그에게 완전히 졌다.

  2. 시청부근시민 2008/06/28 12:42 주소 수정 답글 달기

    저는 그 부근에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무엇을 하셔도 좋습니다만 적법하게 해주셔요
    쓰레기는 좀 주워가 주시구요 깨끗한 촛불하고 오셔요 ^^
    아이들은 안전한곳에...;;퇴근길에 보면 참...

    • 2008/06/28 23:36 주소 수정 BlogIcon 시미

      정말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항상 문제가 생기죠. 다들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된다는 생각이 개미 똥구멍 만큼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저는 가끔 시위에 나가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적법하게 하고 있다고 자신합니다.

      그나저나 비폭력과 합법적인 시위로 청와대에 사는 생쥐님이 상황인식을 좀 해주셔야 할텐데...